내 반려동물을 잃어버렸다면?
이렇게 대처하세요!
유기견 보호소에 신고하세요.
전국의 유기견 보호소에 동시 신고하세요.
보호자를 찾지 못한 채 10~20일이 경과되면
다른 곳으로 보내집니다.
전단지를 제작하고 배포하세요.
고양이 – 2km 이내
강아지 – 5km 이내
*실종 기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, 강아지의 경우 보호자의 채취가 묻어있는 옷가지를 산책 포인트에 놓아두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. (이후 수거 필수)
관련 기관/업체에 알리세요.
실종된 지역 인근의 동물병원 및 경찰서,
119소방서에 신고하세요. 반려동물이 발견된 경우,
즉시 연결될 수 있습니다.
SNS를 활용해보세요.
각종 SNS에 제보하고, 도움을 요청해보세요.
펫봄 등 다양한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면 실종 인근 지역 주민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.